전신성 경화증이란 피부나 혈관, 내부 장기의 비후(두꺼워짐)나 경화(딱딱해짐)를 일으키는 질병을 말합니다. 이 질환은 만성적이고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될 수 있으며 국소적인 경화증과 전신적인 경화증의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피부 변화: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집니다. 번들거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붓거나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합니다.
    피부 색깔이 변화하고 주름이 없어집니다.
주먹을 쥐기 힘듭니다.
레이노씨 현상(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찬 기운에 노출되면 색깔이 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관절염이나 근육의 약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입과 눈이 자주 마르고 소화 장애가 나타납니다.
그외에 심장이나 폐, 신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만 몸에서 과다하게 생성된 콜라겐이라는 물질이 축적되어서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병력, 이학적 검사와 조직검사나 혈액 검사를 종합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완치의 방법은 아직 없으나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증상을 조절하는데 약물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염제, 스테로이드제, 제산제나 혈압약 등이 그때 그때의 증상에 따라 사용됩니다. 약물이외에도 운동, 피부나 관절의 보호 등이 중요합니다.
copyright by Hanyang Rheumatism Clinic(한양대 류마티스 병원 자매의원)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16-6 심포니 타워5층 / Tel : 471-6845 / FAX : 471-6844